"쎄울 꼬레아" 88올림픽 개최지 발표, 그 환호의 순간

1981년 9월30일. 우리나라는 사마란치 당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의 한마디에 열광의 도가니가 됐다.


"쎄울, 꼬레아" 1988 하계올림픽 개최지를 발표하는 순간 사마란치 위원장의 입에서 나온 감격의 한마디다.


당시 소식을 전한 뉴스 앵커멘트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근대 올림픽을 개최하는 14번째 나라이자 아시아에서는 두 번째, 개발도상국으로서는 처음으로 올림픽을 유치한 나라다.


2012 런던 올림픽을 앞두고 한국 올림픽 출전 역사를 한눈에 돌아볼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린다.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원장 송귀근)은 23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청계천 광교갤러리에서 '기록으로 보는 대한민국 올림픽의 역사' 전시회를 연다.


1936년 제11회 베를린올림픽부터 최근까지 한국 올림픽 출전 역사를 한눈에 돌아볼 수 있는 기획전시로 문서, 사진, 영상 등 170여점의 기록물을 선보인다.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