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투비' 김성수, "올림픽 축구 8강전 보듯 떨려"

배우 김성수가 영화 '알투비:리턴투베이스' 언론시사회 중 "이번 시사회에 임하면서 영국과의 올림픽 축구 8강전 경기를 보는 것처럼 떨린다"고 말해 시사회에 임하는 소감을 밝혔다.


지난 8일 서울 왕십리 CGV에서 영화 '알투비:리턴투베이스'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시사회에 참석한 김성수는 "오히려 내가 기자들에게 질문을 하고 싶다"며 영화를 관람한 기자들의 반응에 민감한 모습을 보였다.


'지금 군복무 중인 정지훈(비)에게 한 마디 해달라'는 요청에 김성수는 "실제로 전투기도 타고 지훈이, 준상이형 등 배우들이 목숨을 걸고 찍었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이번 영화를 찍으면서 고생을 많이 했다"며 "특히 영화 후반부에 그 부분이 많이 드러났다"고 말했다.


이어 "지훈이가 감독님께 감사한다는 말씀을 드릴 것 같다"고 덧붙였다.


'알투비:리턴투베이스'는 북한 전투기의 남침에 맞선 공군 특수 비행팀 소속 대원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100억원대의 제작비를 들인 한국형 블록버스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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